자동차 썬팅 농도 기준, 앞유리 70%·운전석 옆유리 40% 규정과 시공 전 확인할 것

자동차 썬팅 농도 법적 기준인 앞면 창유리와 운전석 옆면 가시광선 투과율 안내 이미지

자동차 썬팅 농도는 도로교통법 시행령에서 가시광선 투과율로 정해 두었고, 앞면 창유리는 70%, 운전석 좌우 옆면 창유리는 40%가 기준입니다. 이보다 투과율이 낮은 차를 운전하면 도로교통법상 과태료 대상이 됩니다.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점은 숫자의 뜻입니다. 법 기준은 「빛이 얼마나 통과하느냐」인 투과율이라서, 시공점에서 흔히 말하는 「농도 몇 %」와 표현 방향이 반대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공 전에는 필름 이름보다 … 더 읽기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 5인승 이상 대상 차량과 자동차 겸용 소화기 고르는 법

차량용 소화기 비치 대상 차량과 자동차겸용 표시를 확인하는 방법 안내 이미지

차량용 소화기는 2024년 12월 1일부터 5인승 이상 승용자동차, 승합·화물·특수자동차에 갖춰야 하는 장비가 됐습니다. 다만 법 부칙은 이 의무를 시행일 이후 새로 제작·판매된 차와 소유권이 바뀌어 등록된 차부터 적용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확인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내 차의 승차정원이 5인 이상인지, 그리고 2024년 12월 1일 이후 새로 샀거나 명의를 이전받은 차인지입니다. 소화기를 살 때는 아무 … 더 읽기

콘택트렌즈 온라인 구매 되나, 인터넷 판매 금지 규정과 해외직구·안경원 구매 차이

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 금지 규정과 안경원 구매 차이를 정리한 안내 이미지

콘택트렌즈 온라인 구매는 국내에서 법으로 막혀 있습니다.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제12조제5항은 누구든지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전자상거래·통신판매 방법으로 판매하지 못하게 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조항은 일정한 방식의 해외 구매대행 판매도 함께 금지합니다. 헌법재판소는 2024년 3월 이 조항 중 안경사의 콘택트렌즈 판매 부분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렌즈를 사는 기본 경로는 안경업소(안경원)에서 안경사에게 직접 사는 … 더 읽기

닌텐도 스위치 2 일본 직구 전 확인할 것, 일본어·국내 전용 모델과 계정 지역·AS

닌텐도 스위치 2 일본 직구 전 일본어·국내 전용 모델과 계정 지역, AS를 확인하는 안내 이미지

닌텐도 스위치 2 일본 직구를 생각한다면 가격보다 먼저 상품명에 「日本語・国内専用(일본어·국내 전용)」이 붙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일본 닌텐도 공식 라인업 페이지는 이 모델과 「多言語対応(다언어 대응)」 모델을 따로 소개하고, 두 모델의 언어와 계정 조건이 다르다고 안내합니다. 공식 안내상 일본어·국내 전용 모델은 일본어만 지원하고, 국가/지역을 일본으로 설정한 닌텐도 계정만 연동할 수 있습니다. 또 일본 닌텐도 수리 규정은 일본 … 더 읽기

보증서 분실, 영수증 없을 때 보증기간 인정받는 법과 구매 증빙 대체 자료

보증서 분실과 영수증이 없을 때 품질보증기간을 계산하는 기준과 구입일 확인에 쓸 수 있는 대체 자료 안내

보증서 분실만으로 무상수리 기간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품질보증기간은 원칙적으로 물건을 산 날(배송이 따로 왔다면 받은 날)부터 세고, 그 날짜는 카드 결제 내역이나 온라인 주문 내역 같은 다른 자료로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판매일을 전혀 확인할 수 없을 때도 기준이 있습니다. 소비자기본법 시행령은 이런 경우 제품의 제조일이나 수입통관일부터 3개월이 지난 날부터 품질보증기간을 세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 더 읽기

수리비 과다·유상 수리 판정에 이의 제기하는 법, 견적서와 고장 원인 확인

수리비 과다·유상 수리 판정에 이의 제기할 때 견적서와 고장 원인 확인 순서

수리비 과다가 의심되거나 유상 수리 판정을 받았다면, 먼저 품질보증기간 안인지와 고장 원인이 무엇이라고 판정됐는지를 확인하세요. 품질보증기간 동안의 수리비는 원칙적으로 사업자가 부담하고, 소비자가 내는 경우는 정해진 예외에 해당할 때입니다. 이의를 제기하려면 견적서와 고장 원인을 글로 받아 두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무엇이 고장 났고 왜 소비자 부담인지가 적혀 있어야, 기준과 맞는지 따져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 더 읽기

쇼핑몰 폐업 환불, 연락 두절로 돈을 못 받을 때 카드 할부 항변·결제대금예치·피해 신고

쇼핑몰 폐업·연락 두절 시 카드 할부 항변, 결제대금예치, 피해 신고 순서 정리

쇼핑몰 폐업 환불은 판매자에게 다시 요구하기보다, 내가 어떤 결제수단으로 돈을 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판매자가 사라져도 카드사나 결제대금을 맡아 둔 기관을 통해 돈을 돌려받을 길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용카드 할부로 냈다면 할부거래법의 항변권으로 남은 할부금 지급을 거절할 수 있는지 봅니다. 결제대금예치(에스크로)나 소비자피해보상보험을 이용했다면 예치기관이나 보험 쪽에 환급을 요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 더 읽기

배송 지연 환불, 국내 쇼핑몰 배송이 너무 늦을 때 주문 취소와 환급 요청 방법

국내 쇼핑몰 배송이 늦을 때 공급 기한 확인부터 주문 취소, 환급 요청, 상담까지 배송 지연 환불 순서 정리

배송 지연 환불을 요청하기 전에 먼저 볼 것은 상품 페이지에 적힌 출고 예정일과 결제한 날짜입니다. 따로 정한 출고일이 없다면 전자상거래법이 정한 공급 기한이 기준이 되고, 그 기한이 지났거나 판매자가 보내기 어렵다면 주문 취소와 환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아직 상품을 받지 않았다면 주문 취소(청약철회)를 하는 데 반품 절차가 필요 없습니다. 판매자는 취소한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대금을 … 더 읽기

오배송 대처, 주문과 다른 상품이 왔을 때 반품비 부담과 교환 요청 순서

주문과 다른 상품이 배송됐을 때 사진 기록부터 판매자 연락, 반품비 부담, 교환·환급 요청까지 오배송 대처 순서 정리

오배송 대처의 시작은 받은 상태 그대로 사진을 찍고 송장과 포장을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다음 판매자에게 날짜가 남는 방법으로 「주문과 다른 상품이 왔다」고 알리고, 교환이나 환불 중 원하는 쪽을 요청하면 됩니다. 주문과 다른 상품이 왔다면 단순 변심 반품과는 다르게 봅니다. 전자상거래법은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 더 긴 기간 안에 청약철회를 할 수 있게 하고, 이때 돌려보내는 … 더 읽기

테무 반품 환불 방법, 신청 경로와 반품 배송비·크레딧과 원결제 환불 차이

테무 반품 환불 신청 경로와 반품 배송비, 크레딧과 원결제 환불 차이 정리

테무 반품 환불은 앱이나 사이트의 「내 주문 > 반품/환불」에서 신청하고, 환불은 크레딧 또는 원결제 중 하나로 받습니다. 반품 배송비는 주문별 첫 반품이 무료이고, 같은 주문에서 두 번째 환불부터 2,500원이 공제됩니다. 크레딧은 한 번 고르면 원결제로 되돌릴 수 없고 현금으로 바꿀 수 없으니, 환불 방식은 신청 전에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17일 … 더 읽기